파리 생제르망 데 프레 지역에 현지인들 사이에서 핫플로 소문난 브런치 맛집 겸 카페가 있다. Saint Pearl 이라는 이름을 가진 작고 소박한 곳 아마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해져서 입소문을 탄 가게인 것 같은데 나는 처음 방문했을 때는 테이블도 없고 웨이팅도 길어서 가게 안에 들어가지 못했고 이번 두번째 방문에 웨이팅이 길지 않아서 가게에 자리를 겨우 잡을 수 있었다. ⬇카페 인스타그램⬇ https://www.instagram.com/saint_pearl?igsh=NGY0cGpjMGZ2M2hp 영업시간 : 월~금 08:00-19:00ㅣ토~일 10:00-18:00 파리 지하철 4호선 Saint-Germain-des-Prés 역에서 도보 약 7분 거리 https://maps.app.goo.gl/PzchYvG..